조승래, "국민의힘, 이태원 참사마저 공영방송 탓?"... "참사는 尹이 책임져야"

조승래, "국민의힘, 참사 책임 시민, 가족, 검수완박, 전 정부 탓 모자라 언론 탓까지"
조승래, "참사의 본질, 국민 생명과 안전 팽개친 尹 대통령과 정부여당에 있어"... "국정조사는 물론, 특검까지 불가피"

김은해 | 기사입력 2022/11/04 [17:38]

조승래, "국민의힘, 이태원 참사마저 공영방송 탓?"... "참사는 尹이 책임져야"

조승래, "국민의힘, 참사 책임 시민, 가족, 검수완박, 전 정부 탓 모자라 언론 탓까지"
조승래, "참사의 본질, 국민 생명과 안전 팽개친 尹 대통령과 정부여당에 있어"... "국정조사는 물론, 특검까지 불가피"

김은해 | 입력 : 2022/11/04 [17:38]

▲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국회 과방위 간사).  © 조승래 의원 SNS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은 "(이태원) 참사마저 공영방송 탓으로 돌리는 국민의힘을 규탄한다"며 "(참사에 대해) 대통령이 책임지라"고 전했다.

 

조승래 의원은 4일 언론사에 성명을 배포하며 "이태원 참사 애도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여당에서 참사가 공영방송 때문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았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정부가 아무것도 책임지지는 않으면서 남 탓만 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조 의원은 국민의힘 원내부대표이자 과방위 간사인 박성중 의원이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에서의 '방송사들이 핼러윈 축제 홍보 방송에 열을 올렸다', '(방송사들이) 안전에 관계 없다고 했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참여했다'와 같은 발언을 꼬집으며 "몰상식한 주장"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이태원 참사의 본질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내팽개친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 여당의 무책임에 있다"며 "국민 앞에 사과하고 사고를 수습하지는 못할망정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 여당 의원 모두 핑계만 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인을 제대로 규명하고, 책임 소재를 밝히기 위해 국정조사는 물론이고 특검까지 불가피하다"며 "참사까지 방송 장악과 정치적 야욕을 위해 이용하는 국민의힘은 국민에게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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