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은 지난 5일, 황보국 한국협회장이 을사년 새해 첫 주일을 맞아 경기북부 파주교회와 임진각을 방문해 목회자 부부 및 중심 신도들 70여 명과 신통일한국의 문을 여는 합심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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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각 망배단에서 남북통일을 위한 기도회 후 단체 사진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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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보국 한국협회장은 말씀을 통해 “대한민국이 새 시대로 나아가는 과정 가운데 혼란과 혼돈이 찾아왔다”면서 “남북통일은 인간의 힘으로 되지 않기에 하늘이 주신 한민족은 선민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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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각 망배단에서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황보국 한국협회장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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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와 함께 남북통일의 길이 열릴 것이며, 하늘부모님의 거처가 세워지는 가운데 대한민국이 안정을 되찾게 될 것”이기에 “우리 모두 합심해 임진각 망배단과 도라산 전망대에서 통일의 기도로 남북통일의 문을 함께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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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 파주교회에서 한민족 선민의 책임과 의무에 대해 말씀을 전하는 황보국 한국협회장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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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회는 전기철 파주교회장의 보고기도, 정동원 세계평화연합 부회장의 인사말씀, 황보국 한국협회장의 말씀 및 축도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임진각 망배단으로 이동해 대한민국의 안정과 신통일한국의 문을 함께 여는 기도회를 통해 을사년 새해 첫 주일을 파주에서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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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 파주교회에서 한민족 선민의 책임과 의무에 대해 말씀을 전하는 황보국 한국협회장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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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국 한국협회장은 지난해 8월 가정연합 20대 협회장으로 취임한 뒤 전국 13개 교구체제로 조직을 개편하고, 전국 천보가정 특별집회 순회를 통해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하늘부모님 섭리의 비전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