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찬 “10·15 부동산 대책, 청년의 주택 보유 기회 박탈”

김은해 | 기사입력 2025/10/16 [22:11]

구상찬 “10·15 부동산 대책, 청년의 주택 보유 기회 박탈”

김은해 | 입력 : 2025/10/16 [22:11]

▲ 구상찬 국민의힘 전 의원. (출처 = 구상찬 전 의원 측 제공)     

 

구상찬 국민의힘 서울 강서갑 당협위원장 겸 전 의원은 최근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강한 유감을 드러냈다.

 

구상찬 전 의원은 1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서울시당 주재 10·15 부동산 대책 규탄 기자회견 후 취재진과 만나 “(이번 대책은) 돈 많은 중국 현찰 부자들에게 서울 부동산 시장을 통째로 개방하는 셈”이라며 “청년들의 주택 보유 기회를 송두리째 박탈하는 만큼 (정부는) 이를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구상찬 전 의원의 부동산 정책 관심은 매우 뜨겁다. 실제 구상찬 전 의원은 지난 총선 당시 자신의 지역구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발생한 소위 ‘전세사기’를 근절하고자 다양한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구상찬 전 의원은 당시 “강서구의 전세사기 피해를 전수조사하고 필요한 법적·제도적 대책을 입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상찬 전 의원은 “주거불안·일자리불안·노후불안 등은 민주당이 강서구민의 삶을 제대로 돌보지 않은 강서 지역의 부산물”이라며 “강서발전과 민생을 되살리는 정치를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겠다”고도 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강서갑, 구영찬, 부동산정책, 국민의힘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