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尹과 野, 협치 위해 만날 필요 있어"

주호영, 대통령과 야당 측 만남 필요성 인정... "필요성 느끼고 있다"
주호영, 국정조사 기한 연장 시사... "보고서 채택 시간 부족한 것 사실"

이태훈 | 기사입력 2023/01/02 [13:00]

주호영, "尹과 野, 협치 위해 만날 필요 있어"

주호영, 대통령과 야당 측 만남 필요성 인정... "필요성 느끼고 있다"
주호영, 국정조사 기한 연장 시사... "보고서 채택 시간 부족한 것 사실"

이태훈 | 입력 : 2023/01/02 [13:00]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가운데)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국회 = 인디포커스] 이태훈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협치를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야당 측이 만날 필요가 있다고 인정했다.

 

주 원내대표는 2일 오전 BBS '전영신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이 직접 야당하고 만나서 협치의 물꼬를 트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으냐'는 질문에 "저도 그런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주 원내대표는 "전해 듣는 바에 의하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수사를 받고 있기 때문에 만나기 어려운 것 아닌가라는 이야기들이 있다"며 "정부나 대통령실과도 야당이 대화할 수 있도록 그런 분위기를 만들고, 또 주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 원내대표는 7일 만료되는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기간의 연장 가능성도 시사했다.

 

주 원내대표는 "청문회 이후에 국정조사는 보고서를 채택해야 하는데, 보고서 채택할 시간이 조금 부족한 것은 사실"이라며 "우리 국정조사위원들하고 협의해서 더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필요하다면 얼마의 기간이 필요한지 이런 의견을 들은 다음에 민주당과 협의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다만, 1월 임시국회 가능성에 대해서는 "방탄 국회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는 설 이후에 하는 게 좋고, 꼭 필요해서 한다고 하면 기간을 짧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메일 : xo95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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