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기초교양대학, ‘제5회 동아 우수교양 콘테스트’ 시상식 개최

대상 ‘한국 영화의 새로운 물결’ 수강 이재민(경영학과 3) 학생 등 모두 10명 수상

김중건 | 기사입력 2024/12/18 [11:34]

동아대 기초교양대학, ‘제5회 동아 우수교양 콘테스트’ 시상식 개최

대상 ‘한국 영화의 새로운 물결’ 수강 이재민(경영학과 3) 학생 등 모두 10명 수상

김중건 | 입력 : 2024/12/18 [11:34]

 동아대학교 기초교양대학(학장 김진경)은 ‘제5회 동아 우수교양 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제5회 동아 우수교양 콘테스트’ 수상자들이 김진경(앞줄 가운데) 기초교양대학장 및 담당교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이번 콘테스트는 교양수업을 통해 학생 본인만의 성장스토리를 재구성, 대학 생활에서 교양교과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우수 교양 교과목 발굴을 통해 강의 교수의 자긍심 및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에서 지난 12일 열린 시상식엔 김진경 학장과 심사를 맡은 김주환 교수, 수상 학생들과 과목 담당 교수들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대상은 ‘한국 영화의 새로운 물결(담당교수 장경숙)’ 과목을 수강, ‘클로즈업 : 나의 인생교양으로서의 가치와 성장’이라는 작품으로 이재민(경영학과 3) 학생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김성범(전기공학과 2), 전설화(한국어문학과 4), 손채영(식품생명공학과 2) 학생 등 3명이 차지했다.

 

 이재민 학생은 “예상치 못하게 대상을 타게 돼 놀랍고 기쁘다. 강의를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콘테스트에서 대상(1명)과 우수상(2명) 등 총 3명의 수상자를 지도한 장경숙(한국어문학과) 교수는 “수상자 목록을 보는 순간 희열이 느껴졌다. ‘학생들이 내가 가르친 것에 비해 몇 배를 더 담아갔구나’ 하는 생각에 감개무량했다”며 “앞으로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를 더욱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경 학장은 “여러분이 교양 교과목을 통해 삶에 대해 배운 후 동아 우수교양 콘테스트를 통해 이 배움을 어떻게 실천할지에 대해 고민한 것 같다”며 “최선의 삶을 살아가는 출발점이 됐길 바라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제5회 동아 우수교양 콘테스트’ 수상자 명단.

 

 ■대상

 △이재민(경영학과 3) ‘클로즈업 : 나의 인생교양으로서의 가치와 성장’ (한국 영화의 새로운 물결 / 담당교수 장경숙)

 ■최우수상

 △김성범(전기공학과 2) ‘부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역사 속으로’ (도시의 역사와 문화 / 담당교수 하지영)

 △전설화(한국어문학과 4) ‘삶이라는 여정에 대해’ (행복한 삶과 윤리적 삶 / 담당교수 주혜연)

 △손채영(식품생명공학과 2) ‘첫 수업부터 지각하다’ (로컬문화의 이해 / 담당교수 장수희)

 ■우수상

 △황제현(전자공학과 3) ‘잊혀졌던 나의 갈증’ (고전읽기 / 담당교수 전성욱)

 △서보민(경영정보학과 4) ‘강의 준비물은 ‘여권’입니다’ (중국인문기행 / 담당교수 김자은)

 △정유정(바이오메디컬학과 3) ‘갈대에서 바위가 되는 과정’ (법과 시민윤리 / 담당교수 배문범)

 △최연주(정치·사회학부 1) ‘강의 속 인권 역사 기행’ (인권의 역사 / 담당교수 우인희)

 △김도예(석당인재학부 2) ‘영화는 타인의 이야기만을 하지 않는다’ (시네마 속의 인문학 / 담당교수 장경숙)

 △신영서(정치·사회학부 4) ‘삶의 여정, 그 행복의 길에서’ (시네마 속의 인문학 / 담당교수 장경숙)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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