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의원, 광주‧전남 관광업계 관광진흥개발기금 상환 유예 결정 이끌어내

- "신규 관광진흥개발기금 지원 시 광주‧전남 지역 우선 배정 및 직접지원도 요청"

김은호 | 기사입력 2025/01/21 [14:26]

민형배 의원, 광주‧전남 관광업계 관광진흥개발기금 상환 유예 결정 이끌어내

- "신규 관광진흥개발기금 지원 시 광주‧전남 지역 우선 배정 및 직접지원도 요청"

김은호 | 입력 : 2025/01/21 [14:26]

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21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항공참사로 인한 광주전남 지역 관광업계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관광진흥개발기금 상환 1년 유예 결정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 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을)     ©인디포커스

 

민형배 의원은 항공참사와 관련해 광주·전남 지역 관광업이 직접적 영향을 받고 있고, 광주 지역 137개 업체의 여행 취소 인원만 2만 명이 넘는다면서 지난 한 달간 피해액이 약 300억에 이르며, 여행업 종사자 1,000여 명이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 의원은 따라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코로나 팬데믹 당시 융자 받은 관광진흥개발기금을 1년간 유예조치해야 한다면서 신규 관광진흥개발기금의 광주·전남 지역 우선 배정과 손실피해에 대한 직접지원도 마련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팬데믹 당시 융자 받은 관광진흥개발기금 상환을 1년간 유예하겠다고 답하면서 향후 관광진흥개발 지원 시 광주·전남 지역을 우선 배정을 고려하고, 피해 보상 제도의 보험을 들 수 있는 것도 기재부와 협의 중" 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원식 국회의장도 지난 20일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광주광역시관광협회 선석현 회장 등 광주·전남 여행사 대표들을 만나 지역 관광산업 위기상황에 대해 긴급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정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2025년 예산 조기집행도 해야 하겠으나정말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국회와 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메일 : hunjangi@hanmail.net>
국회,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광주전남 관광업계 지원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