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태, 부천시 옥길·범박권 광역교통 현안 점검 및 지역 주민과 소통- 6월 20일 별빛마루도서관에서 '부천시 옥길·범박권 광역교통 현안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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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감사에서 질의하는 이건태 의원 (경기 부천시병,더불어민주당) [사진=연합뉴스] © 인디포커스 |
이건태 국회의원(경기 부천시병, 더불어민주당)은 본인이 주최한 「부천시 옥길·범박권 광역교통 현안 설명회」가 지난 6월 20일 별빛마루도서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주민과 적극 소통하며 지역 내 광역교통 사업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건태 의원과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 조용익 부천시장, 부천시·경기도 의원과 약 1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제2경인선 추진 현황, 서울 강남행 광역버스 노선 신설, 시내버스 노선의 전철역 접근성 개선방안 등 옥길·범박권의 교통 인프라 확충 현황이 공유되었으며, 참석한 주민들과 함께 현장의 다양한 궁금증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제2경인선 추진 현황 설명에 나선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은 “선출직의 역할은 주민 여러분께서 필요한 것과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이라며, “저희가 주민께 약속드린 것을 최대한 지키려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건태 의원님께서 시민들의 민원 해결 위해 집요하게 말씀주신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부천시도 적극적으로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이건태 의원은 “주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교통 개선 필요성을 다시금 절실히 느꼈다”며, “옥길·범박에 거주하는 6만여 명의 주민을 감당하기에는 현재의 교통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다.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조속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토부와 대광위, 부천시 등 관계기관 지속적으로 협의해 산적한 교통 현안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며, “오늘 현장에서 나온 주민 의견은 꼼꼼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의원은 질의응답 시간에 제기된 소새울 공항버스정거장 개선, 소사역 일원 환경 문제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검토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