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 이하 BPA)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2040 미래 부산항 포스터 공모전’이 전국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1일(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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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초등부 최우수상 한소정 학생,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 초등부 장려상 박지오 학생, 중고등부 우수상 나은혁 학생/부산항만공사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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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2040년의 부산항의 모습」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76명이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은 작품을 출품했다. 초등부와 중고등부를 나눠 각 4명씩, 총 8명이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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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상(중고등부) 수상작_이호은 학생 작품 /부산항만공사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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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화),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열린 공모전 시상식에는 경주 유림초등학교 한소정 학생(초등부 최우수상), 광주 광천초등학교 박지오 학생(초등부 장려상), 부산 장평중학교 나은혁 학생(중고등부 우수상)이 직접 참석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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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상(초등부) 수상작_한소정 학생 작품/ 부산항만공사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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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들은 부산항만공사 사옥 1층 디지털 게시판에 게재하는 한편, 온·오프라인으로 약 1만명의 독자를 대상으로 배포되는 ‘BPA 웹진’ 1월호에 게재되어 국민들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BPA 웹진은 부산항만공사 누리집에서 상시 열람할 수 있다.
BPA 강준석 사장은 “학생들의 재치와 상상력이 가득 담긴 작품들을 통해 미래 세대가 바라는 부산항의 발전상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비롯한 국민 여러분의 부산항에 대한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