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7%(매우 지지 38%, 지지하는 편 9%)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 평가는 52%(지지하지 않는 편 7%, 전혀 지지하지 않음 45%)를 나타냈다.
이같은 결과는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1월 31일~2월 1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값이다. 같은 기관의 직전 조사 대비 윤 대통령 지지율이 2%p 상승했다.
연령별로 긍정평가를 보면 18~29세 41%, 30대 44%, 40대 30%, 50대 42%, 60대 57%, 70세 이상 68%를 보였다. 성별 긍정평가는 남성 50%로, 여성 44%에 비해 높았다.
지역별 긍정평가는 서울 45%, 인천·경기 47%, 대전·세종·충청 54%, 광주·전라 29%, 대구·경북 48%, 부산·울산·경남 50%, 강원·제주 57%로 나왔다.
한편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3%, 더불어민주당 39%를 보였다. 같은 기관의 직전 조사 대비 국민의힘은 1%p 하락한 반면, 민주당은 2%p 올랐다. 그외 조국혁신당 5%, 개혁신당 2%, 진보당 1%, 기타정당 2%, 지지정당 없음 8%, 잘 모름 1%였다.
3일 공표된 이번 조사는 무선 RDD 이용 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11.8%이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정성태(시인 /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