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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출처 = 박찬대 원내대표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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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국민과 이야기할 때 ‘아직 2년밖에 안 됐어?’ 세상 놀라는 분들이 계신다”며 정부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스플라스 라솜에서 열린 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워크숍을 통해 “지난 2년 윤석열 정부는 이태원 참사, 오송 참사, 해병대원 순직 등 연속된 참사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고 돌이킬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주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고물가, 저성장, 56조 세수 펑크로 서민의 살림살이는 파탄이 나고 있다”며 “‘안 되면 말고’ 식의 정책 발표 또한 허다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뜬금없이 해외 직구를 금지한다고 하며 국민을 큰 혼란에 빠뜨렸다”고도 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재차 “‘더 이상 못 참겠다’, ‘윤석열 정권을 확실하게 견제해라’, ‘정부가 손 놓은 민생 개혁, 민주당이 책임 있게 완수하라’, 이번 선거에서 국민께서 민주당에 171석을 주신 이유는 이렇게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우리의 어깨가 아주 무겁다”며 “곧 열릴 22대 국회에서는 정부의 무능, 무책임, 무도함으로 상처받은 국민의 간절한 목소리에 민주당이 제대로 응답해야 한다”고 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계속해서 “그러나 아무리 어려운 숙제라도, 여기에 있는 당선인들의 힘과 지혜를 모은다면 능히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저 또한 원내대표로서 여러분의 의정 활동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행동하는 민주당, 실천하는 개혁 국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