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부산지방국세청장은 4월 25일 사하구기업발전협의회를 방문해 회장 및 협의회 소속 기업대표들로부터 세무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세정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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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 참석자 단체사진_1열 왼쪽부터 두번째 최금식 회장 세번째 김동일 청장/부산국세청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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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김동일 부산청장이 취임사에 밝힌 바와 같이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경제회복을 적극 뒷받침 하기 위해 부산청의 세정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하구기업발전협의회는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선박기자재, 수산물가공, 섬유패션, 제강, 도금업 등의 전통제조업 사업자로 구성된 협의체로 회원사들이 최근 고금리,고환율,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부산최초 산업단지, 현재 정부 추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선정
이 자리에서 최금식 사하구기업발전협의회 회장은 업계 현황을 설명하고, 최근 불확실한 경제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소기업들에게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요청하며 애로・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김동일 부산지방국세청장은 부산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며 일자리 창출과 수출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는 사하구기업발전협의회 회원 기업에 감사를 표하고, 건의한 사항은 세정에 적극 반영하여 사하구기업발전협의회 회원사들이 지역 경제를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세정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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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국협희외 세정지원 /부산국제청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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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부산청은 사하구기업발전협의회와 다양한 방법으로 상시 소통하면서 지역경제 활력회복과 수출증대를 위한 세정지원에 최선을 다해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