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저와 정부의 부족했던 부분을 잘 알고 있다”

김은해 | 기사입력 2024/11/07 [21:01]

尹대통령 “저와 정부의 부족했던 부분을 잘 알고 있다”

김은해 | 입력 : 2024/11/07 [21:01]

▲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 겸 기자회견 현장. (출처 =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저와 정부의 부족했던 부분을 잘 알고 있다”며 “고칠 부분은 고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국민 담화에서 “국민 여러분의 뜻은 겸허히 받들어서 국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쇄신에 쇄신을 기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당정 소통도 강화하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유능한 정부, 유능한 정당이 되도록 하겠다”고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재차 “지금 우리는 대내외의 거센 도전 앞에 서 있다”며 “잘해 나가면 이 위기가 얼마든지 우리 발전의 기회로 바뀔 수 있다. 소모적 갈등으로 시간 낭비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민생과 미래를 위해서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지적할 부분은 지적하더라도, 민생과 미래를 위한 일만큼은 모두 힘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린다”고도 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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