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尹 위선에 불행한 건 국민"... "국민들, 尹에 좀스러움 느껴"

朴, "민주당, 민생 챙기고, 文 망신주기 맞서며, 좀생이 대통령이 팔고 있는 양두구육 정체 밝힐 것"

이태훈 | 기사입력 2022/10/03 [10:19]

박용진, "尹 위선에 불행한 건 국민"... "국민들, 尹에 좀스러움 느껴"

朴, "민주당, 민생 챙기고, 文 망신주기 맞서며, 좀생이 대통령이 팔고 있는 양두구육 정체 밝힐 것"

이태훈 | 입력 : 2022/10/03 [10:19]

▲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당시 당대표 후보가 강훈식 후보와의 단일화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국회 = 인디포커스] 이태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감사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서면조사를 통보한 것과 관련, "전직 대통령을 향한 예우는커녕 감사원을 앞세운 (윤석열 대통령의) 치졸하고 좀스러운 정치적 모욕주기에 분노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윤 대통령을 "양산 사저 경호강화 하겠다면서 욕설시위 주도 극우 유튜버에게 추석선물 보내는 대통령", "야당 대표에게 '빠른 시간 내 만나자'라고 말하고 검찰소환 통보하는 대통령", 당선일성으로 '야당과 협치하겠다'고 하면서 야당에게 '이 XX들' 이라고 말하는 대통령"이라고 표현하며 "국민들이 지금 대통령에게 느끼는 것은 바로 지독한 위선과 좀스러움"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물가 잡을 시간에 야당을 잡고, 주가 안정에 쓸 노력을 전 정권 망신주기에 쓰고 있는 양두구육 대통령의 행태에 불행한 건 결국 우리 국민"이라며 "경멸만 사는 지도자에게는 더 이상 기대할 게 없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또 "지금 민주당이 할 일은 정권은 안중에도 없는 민생을 챙기는 일이며, 부당하고 저열한 문재인 대통령 망신주기에 맞서는 일이고, 좀생이 대통령이 팔고 있는 양두구육의 정체를 밝히는 일"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언급한 위 내용을 실행하는 데) 사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메일 : xo9568@naver.com>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대통령, 문재인, 윤석열, 감사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