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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가족센터 2026. 03.24(화) 양산시복지허브타운으로 이전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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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족센터(부센터장 조경자)는 지난 2일,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유관기관 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유관기관 기관장 회의'는 양산시가족센터가 지역 내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3년 11월부터 운영해 온 정기 회의체로, 현재까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역 내 11개 유관기관 기관장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의 연계 및 협력 강화, 취약·위기가정 발굴과 즉각적인 개입을 위한 서비스 및 지원체계 형성을 중심으로 기관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산시가족센터 관계자는 "2023년부터 이어온 이 회의체는 유관기관 기관장들이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며"라며, "지역의 전문 기관들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긴밀히 협력할 때, 더 탄탄한 복지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양산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정기적인 협력 회의를 지속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연결되고 협력하여 든든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