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만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익산서 지역발전 향한 의지 다져

- 정치, 사회, 지역현안…고향 발전 향한 연대의 힘 모였다.

박선영 | 기사입력 2026/04/16 [10:24]

'1300만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익산서 지역발전 향한 의지 다져

- 정치, 사회, 지역현안…고향 발전 향한 연대의 힘 모였다.

박선영 | 입력 : 2026/04/16 [10:24]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좌)가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우) [사진=김은해]  © 인디포커스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가 415일 전북 익산에서 주요 인사와 향우 가족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고향 방문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전국 곳곳에 있는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의 정을 나누고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서 인사말을 맡은 최순모 총회장은 정든 고향 방문에 함께해주신 모든 향우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바쁜 선거 일정 속에서도 소중한 시간을 내 자리를 빛내주신 후보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

 

최 회장은 이어 호남 사람들은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를 생각하고 의리를 지키며, 하나로 뭉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 이 행사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호남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1,300만 향우의 힘이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도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그는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가 전북을 찾아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 “고향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전북 발전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 더불어 민주당 전라북도 이원택 도지사후보와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최순모 회장과 사모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은해  © 인디포커스

 

이원택 후보는 향우 여러분의 응원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여는 힘입니다라며 전북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꼭 보답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인 조용식·최정호 씨와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그리고 여러 시·도의원 예비후보들도 참석해 향우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함께 나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호남의 힘으로 지역을 살리자는 목소리가 이어졌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과 상생을 함께 다짐했다.

 

▲ 15일 전국호만향우회연합회 최순모 총 회장과 지역 회장, 임원 및 회원들 기념사진     ©인디포커스

 

이번 익산 방문은 단순한 향우 모임을 넘어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호남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앞으로의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전국 13개 광역시·도의 호남향우회연합회 회장단으로 구성돼 있다. 1300만 명에 이르는 출향민과 그 가족들이 함께하는 강력한 단체로, 젊은 인재를 키우기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과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메일 : reand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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