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4월 5일 식목일이자 청소년적십자(RCY) 창립일을 맞아 창립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부산·경기 대학RCY 회원 40명과 함께 천마산 조각공원에서 식목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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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식목일을 맞아 부산-경기지사 대학RCY 회원들이 천마산 조각공원에서 식목행사를 실시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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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적십자는 1953년 4월 5일, 부산 서구 천마산에서 나무를 심는 식목활동을 계기로 시작됐다. 전쟁으로 황폐해진 산림을 복구하기 위해 진행된 이 활동은 공동체 회복과 인도주의 실천의 출발점이 되었으며, 이날은 청소년적십자의 창립일로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경기 대학RCY 회원들이 참여해 RCY 발상지인 천마산 조각공원에 위치한 70주년 기념비 주변 잡초 제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꽃과 식물을 식재하며 공원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식목활동과 환경 정비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으며, 창립의 출발점이 된 장소에서 활동을 펼치며 청소년적십자의 역사와 인도주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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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식목일을 맞아 부산-경기지사 대학RCY 회원들이 천마산 조각공원에서 식목행사를 실시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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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은 “청소년적십자가 시작된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진행된 이번 활동이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적십자 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부산·경기지사 대학RCY는 이번 식목행사를 계기로 환경보호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