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출신인 박대조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 특임교수는 지난 12일 영축총림 통도사를 방문해 서운암에서 조계종 종정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를 친견하고 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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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파 종정을 친견한 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맨 오른쪽)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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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글로컬대학 전민현 인제대학교 총장, 인제대 정관수 산학협력단 본부장, 인제대 박대조 특임교수, 김성훈 특임교수가 참석했다.
인제대 전민현 총장은 “종정 성파스님을 뵐 수 있어 영광이라며 인제대가 최근 화쟁인문학연구소에서 원효사상의 화쟁불교학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며 향후 통도사와 협력해 김해 양산지역 학생들과 부울경 시도민을 위한 원효대사 사상의 화쟁불교 인문학 등 불교 사상과 수행 참선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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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파 종정을 친견한 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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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조계종 종정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는 “최근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작품 전시로 바쁘게 지냈다며 작품에서도 작가의 열정과 재료가 중요하다며 인제대학교에서 원효사상의 화쟁 불교를 가르치고 학생들이 배운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공부라며 통도사와도 좋은 인연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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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파 종정을 친견한 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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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종정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는 지난 9월 4일 개막된 세계 공예축제인 제14회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올해는 70여 개국 1,300여 작가가 참가해 두 달 동안 25,000여 작품이 전시돼 역대급 규모를 자랑하는데 조계종 종정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의 삶과 수행,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작품이 특별전으로 초대돼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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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파 종정을 친견한 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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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 자리를 주선한 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는 “청년 일자리, 저출산 노령화, 지방소멸, 양극화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원효대사 사상의 화쟁불교 인문학을 통해 삶과 깨달음에 대해 성찰하고 정부와 지자체, 대학 등이 협력하여 인문학과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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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파 종정을 친견한 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왼쪽 3번째)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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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대조 인제대 특임교수는 노무현시민학교 1기, 민선 6기 양산시의원, 서형수 국회의원 5급 선임비서관, 이재명 대통령후보 정무특보단장, 이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영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이 대통령과는 성남시장, 경기도지자 시절부터 오랜 인연을 쌓아 온 대표적인 PK 친명 인사 가운데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