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무인기 우리 영공 유린에... 주호영, "철저히 당했다"
26일 北 무인기 우리 영공 침범... 서울, 강화, 파주 상공 5시간 넘게 활보
주호영, "적 무인기, 서울 중심까지 아무 제지 없이 날라온 것 충격적"
이태훈 | 입력 : 2022/12/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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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호영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비대위 회의에서 모두발언 하고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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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 인디포커스] 이태훈 기자 = 대한민국 영공을 침범한 북한 무인기를 우리 군이 격추에 실패한 것과 관련,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번에 우리가 철저히 당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주 원내대표는 27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북한이 핵과 미사일 시험 같은 전략적 도발을 거듭하다가 이번에는 기습적으로 전술적 도발을 시도한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26일, 북한 무인기가 5년여 만에 우리측 영공을 침범했다. 무인기는 서울, 강화, 파주 상공을 5시간 넘게 활보했지만 우리 군은 대비태세에 허점을 보이며 격추는 불발, 사실상 대응에 실패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같은 사실을 언급하며 "이로 인해 한 때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에 항공기 착륙이 중단되는 조치가 내려지기도 했다"며 "특히 경기도 일대 민가 지역까지 내려왔다는 데서 국민들의 불안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대응 과정에서 전투기가 추락한 것은 둘째 치고 적의 무인기가 서울 중심까지 아무 제지 없이 날아온 것 자체가 너무 충격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며 "국방은 단 한 순간의 실수나 한 틈의 빈틈도 있어서는 되지 않는다"고 군을 질타했다.
그는 끝으로 "8년 전에 이런 침범이 있었음에도 왜 그때부터 제대로 대비하지 못했는지 철저히 검열하고 대비해야 할 것"이라며 "내일 국방위가 소집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방위를 중심으로 철저히 대책을 마련해서 두 번 다시 우리 영공이 침탈당한다든지 국민들이 소란해 하시는 일이 없도록 대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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