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위기론' 진화 나선 김남국... "지난 주에도 번개 모임 가졌어"
李 사법리스크 우려에 친명 대오 이탈 소문 파다... 김남국, "사실과 달라" 일축
김남국, "김영진 의원, 친명 대오 이탈 없어"... "김영진도 황당해 해"
이태훈 | 입력 : 2022/12/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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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감사원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감사원의 조사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가졌다. © 김남국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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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 인디포커스] 이태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이재명 대표 입지 위기론'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김남국 의원은 12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금 이재명 대표 주변에 20명도 안 남았다는 얘기가 있다'는 질문에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이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정진상 전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검찰에 기소된 것과 관련,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에 위기감을 느낀 친명 의원들이 대오에서 이탈하며 이 대표의 입지가 예전 같지 않다는 목소리가 분출됐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이 대표 입지 위기론'의 근거로 제시되는 소문에 대해 차례로 해명했다.
먼저, '정치 공동체 캠페인'에 정청래 · 이해식 의원만이 참여한 것에 대해서는 "(당 내부에서) 하지 말자고 한 것"이라고 전했다. '정치 공동체 캠페인'은 이 대표 지지자들 사이에서 퍼진 '이 대표 응원 릴레이'로, 검찰이 이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정진상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압수수색 영장에 정 실장을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 공동체'라고 적시한 것에서 착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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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이 지난달 23일 '이재명 대표 정치공동체 릴레이'를 독려하는 SNS 게시글과 함께 공유한 사진. © 정청래 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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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하지 말자고 한 이유는) 저희가 민주당을 위해서 함께 뛰는 결사체, 공동체인데 (이걸 계속 하면) '누구는 하고 누구는 하지 않는다'라고 또 숫자를 세면서 이걸 가지고 또 분열을 하는 기사를 쓸 게 너무나 분명하기 때문에 참여하지 않는 게 좋다라고 저는 봤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민주당 출신 신경민 전 의원이 '이 대표가 지난 달 말, 친명계 의원 20여 명을 만찬에 초대했는데 오겠다고 한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취소가 됐다'고 말한 것에 대해선 "지난주에도 저녁때 갑자기 번개 하자고 해서 모였는데, 많이 모여서 맛있는 거 많이 먹었다"며 일축했다.
김 의원은 "당대표가 아니더라도 어떤 의원이 같이 식사 한번 하자고 해서 초대를 했는데 '안 먹을거야'라고 하는 분들이 과연 있겠느냐"며 "비명계 의원님들 중에서도 그런 의원님들 안 계실 것"이라고 반문했다.
그는 대표적 친명 의원으로 분류되는 김영진 의원이 최근 이 대표와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낭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김영진 의원도 관련 기사를 보고 황당하다라는 반응이였다"며 "김 의원은 이 대표와 지금도 가깝게, 친하게 지내는데 언론에서는 김 의원이 당직을 안 맡았다는 이유로 없는 기사, 몇 개월 전에 했던 발언을 가져다가 당내 분열을 키우는 기사를 쓰고 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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