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권성동 “오늘날 자산 형성의 패러다임은 단연 ‘자본시장’”

“주식시장, 우리 밥상머리 물가처럼 ‘일상 경제’”
“정부여당, 금투세 폐지 등 성과 이어나갈 것”

김은해 | 기사입력 2025/01/02 [14:58]

與권성동 “오늘날 자산 형성의 패러다임은 단연 ‘자본시장’”

“주식시장, 우리 밥상머리 물가처럼 ‘일상 경제’”
“정부여당, 금투세 폐지 등 성과 이어나갈 것”

김은해 | 입력 : 2025/01/02 [14:58]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홍보관에서 열린 2025 증권파생시장 개장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2025년 대한민국 증권시장 우상향 도약을 기원하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개 생각한다”며 “오늘날 자산 형성의 패러다임은 단연 자본시장”이라고 밝혔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증권·파생품시장 개장식에서 “우리 증시의 개인투자자 역시 몇 년 새 빠르게 성장해서 1400만명을 돌파했다”며 “주식시장은 이미 기름값이나, 우리 밥상머리의 물가처럼 우리의 일상 경제가 된 지 오래됐다”고 이같이 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또 주식시장은 국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곳이며, 자산 축적을 통해서 기회의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며 “동시에 우리 사회의 역동성을 불어넣는 곳이기도 하다. 즉, 우리 사회가 고이거나 마르지 않도록 하는 샘물과 같다”고도 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그런데 지난해 주식시장이 좋지 않다 보니까 약 250조원이 줄어들었다”며 “이는 단순한 부의 축소가 아니라 국가적 기회가 말라가고, 우리 국민의 행복이 감소 된다는 뜻”이라고 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 모이신 여러분들을 포함해 정부와 국회가 증시 활성화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고도 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재차 “정치가 제 역할을 하고 있냐는 비판 앞에, 집권여당의 원내대표로서 송구하다는 말씀을 거듭 드린다”며 “정부와 여당은 비상한 각오로 협력해 증시 안정과 회복, 그리고 우상향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지 않는 자본시장의 규제 개선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정부여당이 약속드렸던 금융투자소득세 폐지와 같은 성과를 이어 나가겠다”며 “불법 공매도에 대한 엄정한 처벌은 물론, 구조적 개선까지 완수하여 개인투자자가 더 이상 역차별받지 않도록 하겠다”고도 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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