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상민, 尹대통령 망쳐”…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일침

“최고 이슈인 경제를 경찰국 신설로 덮어버려”

김은해 | 기사입력 2022/07/26 [20:08]

“한동훈·이상민, 尹대통령 망쳐”…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일침

“최고 이슈인 경제를 경찰국 신설로 덮어버려”

김은해 | 입력 : 2022/07/26 [20:08]

▲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자료사진]     ©인디포커스/DB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작심비판했다. 

 

박지원 전 원장은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는 정치권 용어가 생각나는 아침”이라며 “대통령께서 스타장관 탄생을 지시하자마자 자웅을 겨루던 한동훈 법무, 이상민 행안 두 장관. 단연 이상민 장관이 우뚝 선다. 정치권에 주는 상이 있다면 아카데미, 대종상 등 모든 스타상을 거머쥘 것 같다”고 주장했다.

 

박지원 전 원장은 “현재 전 세계는 물론 국내 최고의 이슈는 경제, 물가”라며 “이 큰 이슈를 일거에 경찰국 신설 이슈로 덮어버린다면 가히 스타장관 아닌가”라고 부각시켰다.

 

박지원 전 원장은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님, 충심으로 말씀드린다”며 “이런 스타장관이 대통령님을 망치고 있다. 검찰공화국, 경찰국 신설로는 경제 못살리고 물가 못잡는다”고 목소리 높였다. 

 

박지원 전 원장은 재차 “26일 조선일보 김대중 칼럼에서 윤석열 대통령님의 인사 및 정제되고 검토된 대통령님의 말씀 필요성을 지적했다”며 “5천만 국민이 아시는 사항이다. 대통령님께서도 아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지원 전 원장은 “거듭 말씀드리건데 노여워 마시고 충언을 새겨 경제 살리기, 물가 잡기로 가셔서 꼭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린다”고 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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