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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평산마을 문재안 대통령을 찾았다. 사진출처/박지원 원장 페이스북©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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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커스/김은해]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것과 봉화마을을 찾은 것을 적었다.
박 전 원장은 "남북 경제 물가 등 어려울 때 민주당이 잘하면 좋겠습니다. 국민의 염려를 생각하고 단결해서 잘 하길 바랍니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평산마을 시위는 계속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언급한 “법대로”가 문득 떠오른다며 비꼬았다.
[박지원 전 원장의 페이스북 전문]
평산마을 사저에서 문재인 대통령님을 뵈었습니다.
텃밭을 일구시다 예전의 순수하고 수줍은듯한 웃음으로 반갑게 손을 잡아주십니다.
수염을 기르셨고 건강하셔 좋았습니다. 입양 반려견 토리가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대통령님께서는 토리를 무척 자랑스럽게 애지중지하셨습니다.
"남북 경제 물가 등 어려울 때 민주당이 잘하면 좋겠습니다. 국민의 염려를 생각하고 단결해서 잘하길 바랍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20여 분이 스피커를 통해 제 이름을 부르며 환영(?)시위를 계속합니다. "법대로~" 윤 대통령님 말씀이 문득 떠오릅니다.
봉하마을도 평화롭게 정리 돼 노무현 대통령님도 평안하시고, 권양숙 여사님도 건강하시고 평화롭게 반겨주셨습니다.
봉하 평산마을을 친절히 안내해 주신 정상문 전 수석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울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