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재명 재판 하나둘씩 선고되기 시작…예상됐던 통상의 결과”

“국민의힘, 반사이익 기대거나 오버하지 않을 것”
“민주당의 판사 겁박, 단호하고 강력하게 이뤄질 것”

김은해 | 기사입력 2024/11/18 [22:14]

한동훈 “이재명 재판 하나둘씩 선고되기 시작…예상됐던 통상의 결과”

“국민의힘, 반사이익 기대거나 오버하지 않을 것”
“민주당의 판사 겁박, 단호하고 강력하게 이뤄질 것”

김은해 | 입력 : 2024/11/18 [22:14]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출처 =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이재명 대표 재판이 이제 하나둘씩 선고되기 시작했다”며 “다 예상됐던 통상의 결과”라고 밝혔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때 “흔한 위증교사나 선거법 위반이나, 흔하디흔한 사건”이라며 “흔하디흔한 그런 사건에서 통상적인 다른 국민들과 비슷한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저는 생각한다. 그 재판의 정치적인 함의라든가 파장이라든가 민주당 내 문제는 저희가 거론하지 않겠다. 그렇지만 이 사건은 통상적인 흔한 범죄에 대한 흔한 통상의 재판결과다 라는 말씀을 드린다”고 이같이 설명했다.

 

한동훈 대표는 그러면서 “우리는 반사이익에 기대거나 그렇다고 오버하지도 않겠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변화하고 쇄신하고 더 민생을 챙기겠다. 이재명 대표 관련한 민주당 등의 판사 겁박 등에 대한 당의 대응은 아주 단호하고 강력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동훈 대표는 또 “민주당은 방탄을 위해서 대한민국 사법시스템을 두 번이나 망가뜨렸다”며 “첫째가 검수완박, 둘째가 판사겁박 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검수완박 판사겁박으로 하려 했던 이재명 대표의 방탄은 결국 실패하고 있다. 검사 악마화에 이어서 판사 악마화까지 정말 나라를 망치고 있다”고 꼬집었다.

 

한동훈 대표는 “그런데 결국 대한민국에 국민의 법치에 대한 신념, 의지 그리고 대한민국 시스템의 내공이 그런 민주당의 시도를 좌절시키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수준과 대한민국 시스템에 대해서 존중과 존경의 뜻을 표한다”고도 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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