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논란에 개혁신당도 ‘흔들’…민주 “이준석, 거침없던 모습은 어디에”

“김영선 공천 당시 당대표는 이준석”
“김영선 공천 과정 잘 알 사람도 이준석”

김은해 | 기사입력 2024/10/24 [20:02]

명태균 논란에 개혁신당도 ‘흔들’…민주 “이준석, 거침없던 모습은 어디에”

“김영선 공천 당시 당대표는 이준석”
“김영선 공천 과정 잘 알 사람도 이준석”

김은해 | 입력 : 2024/10/24 [20:02]

▲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왼쪽)와 대선후보 시절 윤석열 대통령(오른쪽).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이른바 ‘명태균 논란(여권발 공천 논란)’에 대해 자신이 언급되자 “언급조차 코미디”라고 반박한데 대해 “거침없던 모습은 어디 갔나”라고 지적했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4일 브리핑에서 “(이준석 의원 태도는)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태도”라며 “당시 국민의힘 당대표는 이준석 의원이고, 공천관리위원장은 윤상현 의원”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재차 “경남 창원·의창 지역구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만든 것은 대체 누군가”라며 “이준석 의원과 윤상현 의원 말고 누가 이 지역을 전략공천 지역으로 만들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또 “누구보다도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 과정을 잘 알고 있을 사람이 이준석 의원 아닌가”라며 “무엇이 코미디이고 아닌지 국민께서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도 이준석 의원”이라고 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이준석 의원이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에서 벗어나려면 모든 것을 투명하게 소명해야 한다”고도 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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