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인 “윤재옥 원대 당선, ‘윤실 속 텃밭’ 지도부 완성”

김은해 | 기사입력 2023/04/07 [12:07]

이기인 “윤재옥 원대 당선, ‘윤실 속 텃밭’ 지도부 완성”

김은해 | 입력 : 2023/04/07 [12:07]

▲ 이기인 경기도의원. (출처 = 이기인 도의원 페이스북)     ©

 

이준석계 이기인 국민의힘 경기도의원은 7일 “TK 3선의원의 원대 당선으로 이른바 윤심 속 텃밭 지도부가 완성됐다”고 말했다. 

 

이기인 도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천만 받으면 뱃지 다는 텃밭 인사들이 수도권과 험지의 어려움을 얼마나 공감할지 의문”이라며 “오늘 나온 정당 지지율도 민주당이 우리당을 역전했다”라고 이같이 말했다. 

 

이기인 도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원내 1당이 어디일지 묻는 지지조사에도 민주 55.5 국힘 39.1을 기록했다”며 “우리 당은 어디로 가는 걸까”라고도 했다.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3선의 윤재옥(대구 달서을) 의원이 선출됐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7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재적의원 109명 가운데 65명의 지지를 얻어 경쟁자인 김학용(4선·경기 안성) 의원을 제쳤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지난 대선 때 당 중앙선대본부 상황실장을 맡으면서 당시 윤석열 후보를 곁에서 도와 친윤계 의원으로 꼽힌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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