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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김성열 수석대변인은 6월 17일(월)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을 통해 “애완견은 민주당 안에 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불법 대북송금 혐의와 관련하여 검찰이 본인을 기소하자 이에 반발하는 과정에서 ‘언론은 검찰의 애완견이다’라고 하여 물의를 빚고 있다”면서 “재판을 동시에 4개나 받다 보니 초조한 마음에 실언을 했을 수도 있다”고 비꼬았다.
이어 “이재명 대표가 자신한테 불리한 보도를 한다고 모든 언론을 싸잡아 개에 빗댄 것은 독재 정권에서나 들어볼 만한 희대의 망언이며, 민주주의 국가의 유력 대권후보가 할 말은 더더욱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이에 대해 “민주당은 사과는커녕 오히려 막말로 옹호하고 있다”면서,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엉뚱한 데서 애완견을 찾을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스스로 위험한 애완견을 키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깊이 살펴보라고 촉구”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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