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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전당대회 대표를 출마한 김두관 전 의원이 故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사진출처= 김두관 캠프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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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표경선 김두관 후보는 10일 오후 2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접견했다.
권양숙 여사는 "이번 민주당 당대표 선거와 최고위원 선거를 통해 살아 움직이는 역동적인 민주당, 꿈과 희망을 주는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주시면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권 여사는 이어 "민주당에서도 김두관 지사가 나서주는 모습이 민주당으로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고 덕담 하셨다고 김후보측은 밝혔다.
권 여사는 예방한 김두관 후보에게 노무현 대통령 어록 중에서 정치인이 새겨야 할 어록이 담긴 부채를 선물했다.
"-꿈과 희망-
정치인이 해야 될 가장 큰 일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것입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8·18 전당대회 대표 선거에 총 3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입후보한 이들은 김두관 전 의원, 김지수 한반도미래경제포럼 대표, 이재명 전 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