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후보, “양산시 소각장, 공론화 통해 이전 검토하겠다”

김은호 | 기사입력 2024/03/13 [15:15]

김두관 후보, “양산시 소각장, 공론화 통해 이전 검토하겠다”

김은호 | 입력 : 2024/03/13 [15:15]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가 기자회견을 갖고, 양산시 소각장 이전 등 삼산지역 현안에 대해 공약사항을 발표했다.

 

▲ 김두관 후보     ©인디포커스

 

먼저 석금산중학교 조기 개교, 35호선 우회도로, 가산산단, 소각장과 수질정화공원 등 묵은 사안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며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현재 국토교통위원으로 있는 만큼 국도 35호선 대체우회도로의 제6차 국도건설계획 반영도 구간을 조정하여 지난해 다시 신청한 만큼, 이번에는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가산산단 입주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삼산지역 오랜 현안인 폐기물 소각장 이전을 검토하겠다면서 아무리 안전하다 해도 유해물질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는 크기 때문에 공론화를 거쳐 대체부지 이전이 바람직하다고 전제한 뒤 양산시가 이전을 결정한다면, 책임지고 국비를 유치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더불어 수질정화공원은 시설 현대화를 통해 환경을 개선하고 중장기적인 시설 이전과 부지개발을 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외에도 동면 민원사무소 신축과 주민편의시설 마련, 양산천 석금산 지역 교량 설치, 택지 및 상가지역의 공영주차장 확보, 금산 유수지의 생태공원 조성, 119안전센터와 파출소 유치도 약속했다.

 

김두관 후보는 향후 4년 양산의 지역발전과 환경개선에 모든 힘을 쏟겠다특히 삼산지역의 주거환경, 도시환경, 편의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메일 : hunjang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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