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나경원 측 김민수, 공소취소 청탁 의혹 물타기 말라”

“김민수, 아니면 말고 식 허위사실 유포 말라”
“나경원과 김민수, 공소 청탁 의혹 물타기 사과해야”

김은해 | 기사입력 2024/07/22 [22:35]

野 “나경원 측 김민수, 공소취소 청탁 의혹 물타기 말라”

“김민수, 아니면 말고 식 허위사실 유포 말라”
“나경원과 김민수, 공소 청탁 의혹 물타기 사과해야”

김은해 | 입력 : 2024/07/22 [22:35]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인디포커스DB

 

최민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2일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측 김민수 대변인을 향해 “허위사실로 나 후보의 공소취소 청탁 의혹을 물타기 하지 말라”고 질타했다.

 

최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김 대변인이 방송에서 나경원 후보의 ‘공소 취소 청탁’ 의혹을 무마하기 위해 뻔뻔한 거짓말을 유포했다”며 “김 대변인은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나 후보는 여야 할 것 없이 취하하자고 했지만,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기소 건도 끼워 넣으려 해서 협의가 안됐다’고 주장했다”며 이같이 질타했다.

 

최 대변인은 “나 후보는 하등 상관없는 야당의 머리채를 잡고서라도 ‘공소 취소 청탁’ 의혹의 늪에서 빠져나오려고 하나”라며 “아니면 말고 식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지 말라”고도 했다.

 

최 대변인은 또 “나 후보와 김 대변인은 공소 취소 청탁 의혹을 물타기 하려는 목적의 뻔뻔한 거짓말에 대해 당장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대변인은 “한동훈 후보는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에서 ‘제 것만 빼달라고 했냐’는 나 후보의 물음에 수차례 ‘예’라고 답했다”며 “하지만 나 후보는 화를 내는 것 말고 아무 말도 못했다”고도 했다.

 

최 대변인은 재차 “공소 취소 청탁에 대한 얘기만 나오면 동공이 흔들리는 나 후보의 파렴치한 거짓말을 국민께선 믿을 수 없다”고 질타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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