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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에 잠긴 이재명 민주당 대표. (출처 =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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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6일 “이재명 대표를 향한 극우 맹신자들의 테러 위협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런 가운데, 교수 출신 목사가 ‘이재명 대표 암살이 성공하길 빈다’며 폭력과 살인 협박을 부추기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심지어 특정 언론은 ‘암살 제보’ 이재명, 잠행 돌입, 의원들만 광장 방패로 삼는다 비난했다”며 “잠행도 틀렸지만 ‘암살 제보’에 시달리는 정황을 알면서도 이를 두고 ‘광장 방패’로 폄훼하는 것은 선동”이라고도 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재차 “민주당 의원들과 시민들이 지키고자 하는 것은 이 나라의 민주주의이며 헌정이고 87년 민주화로 이룩한 헌법의 존엄함”이라고 강조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윤석열 내란이 완전히 진압되고 종식되지 않다보니 내란 세력에 기대 살인과 협박까지 일삼는 극우의 준동이 사그라들지 않는다”고도 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또 “이재명 대표에 대한 비난과 비판을 넘어선 극단적 협박까지 방기한 공권력의 부작위와 부재가 큰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