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께서 지역정치 활성화를 위한 지역당의 필요성을 제기하셨다”며 “충분한 토론과 논쟁이 필요한 이슈라는 점에서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윤상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지난해부터 수도권 위기론을 주장하며 중수청(중도,수도권,청년)을 위한 전략과 인물과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상현 의원은 ”국민의힘이 보수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수도권과 같은 험지에서 정당의 기반을 강화해 주민들과 소통해나가려면 지역정치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가 필요하다“고도 했다.
윤상현 의원은 재차 ”정치신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면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생활현장에서 제기하는 정치적 요청을 수렴하려면 지역당과 후원회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오래전부터 제기되어 왔다“고 강조했다.
윤상현 의원은 ”정당이 약해지면 유튜버나 당 밖의 조직의 힘이 지나치게 강해진다“며 ”이러한 문제점을 바로잡기 위해 저는 22대 국회 개원과 함께 지역당을 부활시키고 후원회를 둘 수 있도록 하는 지역정치 활성화법(정당법과 정치자금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도 했다.
이어 ”정치신인들이 당의 공식 조직에서 후원금을 받으며 국민에게 봉사하고 더 많은 지역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