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의원, “라인야후 사태, 與野 초당적 협력 촉구!”

김은호 | 기사입력 2024/05/13 [13:10]

윤상현 의원, “라인야후 사태, 與野 초당적 협력 촉구!”

김은호 | 입력 : 2024/05/13 [13:10]

윤상현 국회의원(국민의힘·인천동구미추홀구을)513()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라인야후 사태 해결을 위해 민간, ·야 국회 및 정부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하고 한일 양국이 공동조사에 나설 수 있도록 초당적 협력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윤상현 국회의원(국민의힘·인천동구미추홀구을)이 5월 13일(월)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라인야후 사태 해결을 위해 민간, 여·야 국회 및 정부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하고 한일 양국이 공동조사에 나설 수 있도록 초당적 협력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인디포커스

 

윤 의원은 라인야후 사태는 기업경영의 관점에서 접근하려는 우리의 시각과 경제안보적 관점에서 사태를 바라보는 일본의 시각이 충돌하다보니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네이버 해킹 사고의 주체가 중국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일본에서는 이 문제를 경제안보 차원에서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면서, "일본이 기업에 대한 보완조치나 페널티를 넘어선 과도한 조치를 취한 이유도 이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는데, 만에 하나 해킹의 주체가 중국 등에서 이루어진 것이 맞다면 우리 정부도 사실관계를 면밀히 파악하고 일본과 함께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사태 해결을 위해 초당적 협력에 나서지는 못할망정 야당의 대표들이 라인야후 사태를 반일선동의 소재로 삼는 자극적 언사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야당의 대표라면 여야가 라인야후 사태 해결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하자는 입장을 밝히는 것이 온당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라인야후 사태를 빌미로 반일 공세에 나서는 것이 국익에 반하는 것이며 대한민국의 국익수호를 위해 필요한 것은죽창가가 아닌 초당적 협력이며, 더 이상 이 문제가 반일문제로 번지지 않도록 자제를 촉구하며 하루빨리 민간, ·야 국회 및 정부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하고 한일 양국이 공동조사에 나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메일 : hunjang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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