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개혁 반드시 이뤄내 국회의원 수 250명 법 개정....

원희룡, 이재명 대표와 맞대결 시사 자기만 살려고 길을 막고 있는 돌덩이 치우겠다.
유정복 인천시장, ”모든 것은 위대한 인천 시민들이 결정한다"

김은해 | 기사입력 2024/01/16 [22:20]

한동훈,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개혁 반드시 이뤄내 국회의원 수 250명 법 개정....

원희룡, 이재명 대표와 맞대결 시사 자기만 살려고 길을 막고 있는 돌덩이 치우겠다.
유정복 인천시장, ”모든 것은 위대한 인천 시민들이 결정한다"

김은해 | 입력 : 2024/01/16 [22:20]

 16일 오전 국민의힘 2024년 인천시당 신년회에 참석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함께 했다. © 인디포커스

 

16일 오전 인천 카리스호텔 2층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 한동훈 비상대책 위원장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 위원장 배준영은 오늘 신년인사회에 함께해 주신 모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오늘 이 자리에는 혁신의 깃발을 들고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는 희망의 리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님이 함께해 주셨다고 소개했다.

 

이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저는 사실 오늘 여기 와서 제 팬심을 이뤘다. 저는 어릴 때부터 공공의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고 운을 떼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은 이번 총선을 계기로 국민이 원하시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개혁 반드시 이뤄내고 싶다. 첫째, 불체포특권의 포기. 둘째, 금고형 이상이 확정될 경우 세비를 반납하겠다는 것. 셋째, 앞으로 있을 재보선에서 우리의 귀책으로 재보궐 선거가 이뤄질 경우, 후보를 내지 않겠다는 세 가지를 다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정치의식이 높기로 소문난 바로 인천에서 우리의 네 번째 약속을 말씀드린다. 여러분, 국민 여러분들께 여쭤보겠다. 지금 국회의원 수 300명 적정한지, 아니면 줄여야 하는지. 사실 우리는 국민들께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답을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다. 문제는 실천할 만한 의지와 결의가 있는 정당이냐, 그렇지 않으냐의 차이다라면서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서 국회의원 수를 300명에서 250명으로 줄이는 법 개정을 제일 먼저 발의하고 통과시키겠다. 그것이 국민의 힘 네 번째 개혁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한 비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에게 이번에도 반대할 것인지 묻겠다. 더불어민주당만 반대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정수는 올해 4250명으로 줄어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대표가 출마하는 곳에서 우리가 승리하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라며 이 대표가 출마하는 그곳이 어디든, 가서 정정당당하게 승부하고 싶어 하는 후보들이 많이 있다. 그중 한 분 설명이 필요 없는 우리의 원희룡이다라며 전 국토부 장관을 소개했다.

 

원희룡 전 장관은 우리 정치가 꽉 막혀있다.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가야 되는데, 돌덩이 하나가 자기만 살려고 이 길을 가로막고 있다. 이 돌덩이가 누구인지 여러분 아실 거다. 제가 온몸으로 돌덩이를 치우겠다고 말했다.

 

 16일 오전 유정복 인천시장이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회에 참석했다. © 인디포커스

 

이 자리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시장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인천 방문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향후 인천 시민의 위대한 결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인천 방문을 환영하는 당원과 시민의 열기가 대단했다"고 뜨거운 분위기를 전했다.

 

유 시장은 이어 "과거 17, 18대 국회 시절 박근혜 당 대표자의 국민적 인기가 재현됨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유정복 시장은 그러면서 "당시 박근혜 당 대표자는 각종 선거에서 연전연승하면서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었다"면서 한 비대위원장이 이번 총선을 통해 선거의 왕자로 불릴 수 있을지, 그리고 인천이 승리하면 대한민국이 승리한다는 역사의 경험 법칙이 이번에도 통할지..."라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모든 것은 위대한 인천 시민들이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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