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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용석 경기지사 후보가 자신의 SNS에 올린 이준석 대표의 출국 금지 요청서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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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커스/김은해]강용석 무소속 경기지사 후보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우크라이나 방문 추진에 출국 금지 신청을 하면서 앞으로 이준석 대표의 발길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최근 우리 국민들이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해 마음 깊이 안타까워하고, 조속한 평화가 오기를 기원하고 있고 이러한 우리 국민들의 염원을 담아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뵙고 위로를 건네기 위해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와 당 소속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한-우크라이나 자유·평화 연대 특별 대표단(가칭)’이 우크라이나 방문을 계획 중‘이라고 알리면서 ’ 방문이 이루어지면 조속한 종전과 평화를 염원하는 국민의 힘의 강한 지지와 연대를 표명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강용석 후보는 자신의 SNS에 “이준석 해외 도피설이 많이 퍼졌다 했더니 준비를 많이 하느라 그랬던 거군요. 검찰과 법무부는 출국금지 신청까지 제출됐음에도 출국 금지를 제때 하지 않아 이준석이 해외 도피하게 되면 직무유기의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라면서출국 금지 요청서를 같이 올려 공개했다.
강용석 후보는 “문재인 정권하의 김학의 출국금지 사건을 상기하십시오”라면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