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및 정부기관 방문

우크라이나와 지속적인 벨류체인(Value Chain) 구축을 위해 한국기업들과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및 정부기관 방문 현안 논의-

김중건 | 기사입력 2024/05/24 [22:40]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및 정부기관 방문

우크라이나와 지속적인 벨류체인(Value Chain) 구축을 위해 한국기업들과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및 정부기관 방문 현안 논의-

김중건 | 입력 : 2024/05/24 [22:40]

스마트팜(Smart Farm) 활용한 스마티 빌리지 조성, 1차 산업(농업)에서 3차 산업(가공, 유통) 연결 벨류체인 구축, 우크라이나 친환경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양 국간 긴밀한 협력 논의키로 

 

▲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방문한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 삼부토건 및 더코디  © 김중건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회장 이양구) 방문단 일행이 지난 5월 22일(화) 우크라이나 현지 키이우에 위치한 대통령실을 방문하여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간담회를 열고 전쟁 장기화로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상처와 고통 피해에 대해 위로의 말을 전하고 전쟁 종식을 기원하였다. 

 

이어, 한국의 전후 복구 경험을 바탕으로 우크라이나의 인프라 재건, 전쟁 난민 시설 구축, 비옥한 토지를 활용한 벨류체인(Value Chain) 구축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 2024년 5월 21일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 이양구 회장이 우크라이나 상공회의소 회장과의 MOU 체결했다.  © 김중건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 방문단 일행은 스마트팜(Smart Farm)을 비롯한 스마티 빌리지 조성을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들에게 우선적으로 제안하였고 1차 산업(농업)에서 3차 산업(가공, 유통)으로 연결되는 벨류체인 구축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친환경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양 국가 간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유럽 시장의 농산물 유통 거점으로도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19년 우크라이나, 몰도바, 루마니아 등에 종자 등록을 마친 겨울 양파가 첫 사업 대상으로 논의되었다. 또한, 까르푸 등의 유통 협력을 통해 유럽 시장의 스마트팜 메카로 만들 계획이다.

 

전쟁 종식 이후에는 스마트팜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인프라 사업에 참여하고, 샌드위치 패널 및 프리캐스트 콘크리트를 이용한 난민 주거 시설 건설 공사에 참여하여 지역 경제에 기여할 것이다.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 삼부토건, 더코디 등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태양광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의료 및 교육 서비스 등 다양한 패키지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우크라이나 코리아 뉴빌딩협회(UKA)를 방문하여 관계 강화 활동을 통해 기관 간 협력 플랫폼 강화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2024년 5월 21일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회장 이양구) 방문단 일행이 우크라이나상공회의소 방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한편,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와 기업인들은 5월21일과 22일 이틀동안 우크라이나 인프라부와 농업식품부, 상공회의소를 방문하여 한국기업의 재건사업 참여와 협력을 논의하였다.

 

이번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방문은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의 주선으로 한국 기업들과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사업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한국 기업들의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방문은 한국의 전후 복구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선점을 위한 발빠른 행보로 평가된다.

 

▲ 2024년 5월 21일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회장 이양구) 방문단 일행이 우크라이나상공회의소 방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중건

 

이번 우크라이나 방문의 주요 목적은 현재 진행 중인 파일럿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공적개발원조(ODA)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등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다. 또한, 2024년 8월로 예정된 제2차 방문을 준비하고, 한국-우크라이나 간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여 주요 인사 간 네트워킹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는 민간 차원의 외교를 강화하여 한국-우크라이나 간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자 한다. 

 

본 협회는 2023년 6월 창립 이후 지속적으로 우크라이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과 프로젝트 추진은 한국과 우크라이나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한국의 기술력과 인도적 지원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재건과 발전에 기여하고, 글로벌 협력의 모범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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