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공정] 김기현 45.9%, 안철수 23.0%, 천하람 12.7%

최고위원 후보 ‘조수진’, 청년최고위원 후보 ‘장예찬’ 선두
국민의힘 전당대회 여론조사 결과 ‘주목’

김은해 | 기사입력 2023/03/02 [09:03]

[데일리안·공정] 김기현 45.9%, 안철수 23.0%, 천하람 12.7%

최고위원 후보 ‘조수진’, 청년최고위원 후보 ‘장예찬’ 선두
국민의힘 전당대회 여론조사 결과 ‘주목’

김은해 | 입력 : 2023/03/02 [09:03]

▲ 국민의힘 당권레이스를 펼치는 후보들. (출처 = 국민의힘)     ©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공정에 의뢰해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국민의힘 지지층 485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전당대회 경선 진출자 4명 중 누가 당선될 것으로 예상하는지’를 조사한 결과, 김기현 후보가 45.9%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날 데일리안 및 공정에 따르면, 김기현 후보 뒤를 이어 안철수 후보 23.0%, 천하람 후보 12.7%, 황교안 후보 10.6%를 각각 기록했다. 같은 조사에서 진행된 전체 응답자인 전국 성인남녀 1006명 대상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당선 예상’ 결과 역시 김기현 후보는 36.1%로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안철수 후보는 22.5%를, 천하람 후보는 18.8%, 황교안 후보 7.8%를 각각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김기현 후보가 모든 지역에서 안철수 후보를 앞섰다. 김기현 후보는 경기 및 인천 지역에서 41.4%를 기록하며 21.4%를 기록한 안철수 후보를, 강원 및 제주에서 김기현 후보는 37.8%를 기록하며 19.1%를 기록한 안철수 후보를, 부산·울산·경남에서 김기현 후보는 36.1%를 기록하며 24.0%를 기록한 안철수 후보를, 서울에서 김기현 후보는 32.0%를 기록하며 29.3%를 기록한 안철수 후보를 각각 제쳤다. 

 

4명을 뽑는 최고위원 선거 여론조사는 조수진 후보가 15.7%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조수진 후보 뒤를 이어 민영삼 후보 15.6%, 김재원 후보 12.0%, 허은아 후보 7.6%, 김병민 후보 7.6%, 태영호 후보 6.4%, 김용태 후보 6.3%, 정미경 후보 4.8%를 기록했다. 

 

1명을 뽑는 청년최고위원선거에서는 장예찬 후보가 39.1%를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장예찬 후보의 뒤를 이어서는 이기인 후보 9.7%, 김가람 후보 9.0%, 김정식 후보 7.3%로 집계됐다. 전체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장예찬 후보는 26.9%로 선두를 기록했고, 김가람 후보는 10.9%, 이기인 후보 10.3%로 조사됐다. 

 

힌편 이번 조사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유권자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RDD 방식의 ARS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2.7%로 최종 1006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지난해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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