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대권가도를 닦다, ‘원외의힘’/9] 천하람 국민의힘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호남서 백의종군 중인 소장파 천하람, 2차 백의종군인 정권교체 위해 구슬땀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조력자’를 언급할 때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인물들이 있다. 국민의힘을 수권정당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전국 곳곳에서 표심을 호소하는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그렇다. 이들은 윤석열 대선후보에게 확실한 ‘러닝메이트’다. 본지는 윤석열 대선후보의 대권가도를 닦는 국민의힘 원외의원장 10인을 조명하고자 한다. 아홉 번째로 소개할 인물은 천하람 국민의힘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이다. <편집자주>
[인디포커스/김은해]천하람 국민의힘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은 국민의힘 불모지인 호남에서 고군분투하는 당내 젊은 자산이다. 1986년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천하람 위원장은 지난 2019년 이른바 조국사태(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 비리)가 발생하자 청년들의 분노를 대변하기 위해 ‘젊은보수’라는 단체를 설립하며 여의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2020년 2월17일 같이오름, 브랜드뉴파티 등 중도보수정당과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 미래를 향한 전진 4.0이 함께 합당해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소속이 될 때 합류했다.
2020년 4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 그는 또 다른 파란을 일으켰다. 고향인 대구나 경북지역에서의 출마가 아닌, 국민의힘 불모지인 호남의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에 출마를 선언한 것이다. 하지만 호남에서 펼쳐진 그의 1차 백의종군은 4058표(3.02%)라는 실패로 돌아갔다. 그는 좌절하지 않고 호남에서 꾸준히 그의 길을 걸으며 최근엔 정권교체를 위해 호남에서의 변화를 위해 뛰고 있다.
천하람 위원장은 지난 15일 순천 중앙동로타리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출정식을 개최, 해당 출정식 때 “과거의 위선과 내로남불에 가장 민감한 2030세대부터 변화를 얘기하고 있다”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부터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변화와 미래의 희망을 선보이려 하고 있다. 정치1번지 순천이야말로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정권교체 표심을 호소했다.
윤공정포럼 공동대표를 역임했던 윤용호 국민의힘 선대본부 정무특보는 27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천하람 위원장은 변호사 출신의 우리 당의 젊은 자산”이라며 “천하람 위원장은 대구 출생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당의 불모지인 호남에서 백의종군하는 멋진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천하람 위원장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졸업 당시 최우등 졸업생으로 졸업, 법무부 국가송무과와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공익법무관으로 복무했고 은평메디텍고등학교 학교폭력자치위원회 위원, 한국철강협회 통상법무팀 과장 등으로 근무하였으며,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도 근무한 법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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