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여가부, 폐지하라”

“공정 실현에 여가부 큰 걸림돌”
“남녀갈등 조장 담당한 여가부”
“여가부 폐지는 국민과의 약속”

김은해 | 기사입력 2023/02/13 [18:39]

황교안 “여가부, 폐지하라”

“공정 실현에 여가부 큰 걸림돌”
“남녀갈등 조장 담당한 여가부”
“여가부 폐지는 국민과의 약속”

김은해 | 입력 : 2023/02/13 [18:39]

▲ 황교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출처 = 황교안 후보 유튜브)     ©인디포커스

 

황교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13일 “집권여당은 대통령의 공약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의무가 있다”며 “여야가 여가부폐지를 제외하고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검토 중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황교안 당권주자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여성가족부를 꼭 폐지시켜야 되는 이유는 여성의 지위상승이라는 정책의 목표에만 몰두하여 남녀분열을 조장하는 부작용을 낳았고 이 결과로 MZ세대의 공통된 정서인 '공정과 상식'을 실현하는데 여가부가 큰 걸림돌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이같이 강조했다.

 

황교안 당권주자는 “이미 여가부가 추진해온 성인지교육 등 정책의 일환으로 수많은 학교에 지급한 '나다움 어린이책'이 남녀간의 관계를 외설적으로 표현하고 심지어 동성애까지 조장하는 내용으로 범벅되어 하루만에 회수된 예가 있다”고도 했다. 

 

황교안 당권주자는 재차 “김대중정부에서 신설된 이래로 수십년 간 남성을 가해자로, 여성을 피해자로 규정하여 남녀갈등을 조장하고 사회를 분열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해 온 여성가족부 폐지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황교안 당권주자는 그러면서 “집권여당 국민의힘의 당대표는 윤석열정부가 마음껏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확실히 뒷받침을 할 수있는 적임자이어야 한다‘며 ”여성가족부 폐지라는 대통령이 국민께 한 약속이 반드시 지켜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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