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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출처 = 조원진 대표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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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이재명 독재를 저지할 정치인으로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를 지목하며 국민의힘의 과감한 혁신을 촉구했다. 이날 조원진 대표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문수 후보의 발언을 강조하며, 그가 이재명 대통령의 독재를 막을 정치인이라고 지목했다.
조 대표는 “김문수 후보가 한 포럼에서 ‘내가 나서서 이재명 대통령과 싸우겠다’고 한 발언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재명의 50% 득표를 저지하고 국민에게 41%가 넘는 지지를 받은 것은 그만큼 국민의 기대가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암시한다.
조 대표는 국민의힘이 대통령선거 패배 이후 의기소침해졌다고 지적하며, 좌파의 독주를 멀뚱히 쳐다보는 상황을 비판했다. 그는 “자유우파 국민과 보수 국민이 국민의힘에 바라는 것은 과감한 혁신이다”라고 강조하며, 보수 단일대오로 강력하게 싸울 것을 촉구했다. 이는 보수 진영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중요한 메시지로 해석된다.
그는 또한 권성동 의원과 권영세 의원을 비롯한 탄핵소추 찬성을 이끌었던 정치인들에 대해 일선 후퇴를 조언했다. 조원진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권성동, 권영세 의원은 오히려 보수국민들한테 엄청난 지탄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이들이 이제는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보수 진영의 쇄신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보인다.
조원진 대표는 “변화와 쇄신을 통해 국민께 희망을 드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민의힘이 기득권을 내려놓고 당을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무능하고 싸우지 않는 정치인들은 스스로 물러나는 게 맞다”고 덧붙이며, 이번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보수혁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제 변화가 필요하다”는 조원진 대표의 말은 보수 진영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메시지로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