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 필요”

“미국 상호관세 조치에 직격탄 맞은 코스피 지수”
“주식 투자자들의 불안과 근심 커지고 있다”

김은해 | 기사입력 2025/04/08 [11:53]

권성동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 필요”

“미국 상호관세 조치에 직격탄 맞은 코스피 지수”
“주식 투자자들의 불안과 근심 커지고 있다”

김은해 | 입력 : 2025/04/08 [11:53]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진= 국민의힘)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첨단전략산업기금 조성을 위한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 때 “어제 코스피 지수가 미국의 상호 관세 조치에 직격탄을 맞아 5% 넘게 폭락하며 연중 최저치인 2,320선까지 하락하며, ‘블랙먼데이’ 상황을 맞았다”고 이같이 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원·달러 환율도 33.7원이 급등해 1467.8원에 거래를 마감하는 등 금융시장 전반에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고도 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재차 “이로 인해 주식 투자자들의 불안과 근심이 커지고 있으며,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도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여파로 국내외 경제, 산업,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극도로 높아진 상황”이라고도 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정부는 어제 금융 상황 점검회의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100조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신속히 준비·집행해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성 공급 등 필요한 조치를 즉각 시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권성동, 주식투자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