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화랑협회 제15대 회장 선거, 재 검토 결과 채스아트센터 채민정 대표 선출 이상없어

투.개표 과정 문제 민원 제기돼 영상 등 확인해 아무런 이상 없어,

김중건 | 기사입력 2024/08/02 [12:45]

(사)부산화랑협회 제15대 회장 선거, 재 검토 결과 채스아트센터 채민정 대표 선출 이상없어

투.개표 과정 문제 민원 제기돼 영상 등 확인해 아무런 이상 없어,

김중건 | 입력 : 2024/08/02 [12:45]

사단법인 부산화랑협회 제15대 회장에 채민정(71) 채스아트센터 대표가 사단법인 부산화랑협회를 이끌게 됐다. 부산화랑협회는 지난 29일 부산 웨스틴 조선 부산 호텔에서 열린 2024년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채민정 회장의 임기는 2년이며, 올해 8월 1일부터 신임 회장으로 활동 예정이다.

 

▲ 사단법인 부산화랑협회 채민정 신임회장     ©김중건

 

투표 결과, 채민정 대표 17표 / 노인숙 대표 8표 / 전수열 대표 8표 / 무효 1표로 총 34표 중 채민정 후보가 17표 득표로 사단법인 부산화랑협회 제15대 회장에 선출됐다.

 

하지만 투표 및 개표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민원을 제기했고, 이에 따라 채민정 대표 / 노인숙 대표 / 전수열 대표 / 선거위원장 및 선거위원까지 총 5명이 8월 1일(목) 사단법인 부산화랑협회 사무국에 방문해 재 검토를 했다.

 

참석명부 34명, 투표명부 34명, 투표 결과 발표 영상까지 모두 확인했다. 확인 도중 나온 내용은 무효표 2장 중에 1장은 선거위원장 날인이 되어 있지 않았고, 해당 투표 용지는 선거위원장이 투표 용지를 배부하는 과정 중에 일어난 실수라고 선거위원장 본인이 직접 인정하고 사과했다. 즉, 총 투표 수는 참석명부와 투표명부 인원수와 동일한 34표 (무효표 포함) 이며, 무효표는 2표가 아닌 1표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번 사단법인 부산화랑협회 제15대 회장 선거 과정에서 일어난 과정과 논란은 5명의 대표들이 직접 확인했고 이상 없음에 대한 서류에 모두 날인함에 따라 일체 문제가 없었음을 끝으로 마무리 지었다.

 

▲ 2024 바마     ©김중건

 

사단법인 부산화랑협회 채민정 회장은 “투표 및 개표 과정에서 단순 오해가 있었고, 민원이 제기되었기 때문에 후보자들과 선거위원까지 모두 확실하게 내용을 확인하는 절차는 분명히 필요했다. 소통의 문제로 불거진 일이지만 다같이 한 자리에 모여 대화와 서류들로 위 오해에 대해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었고, 앞으로 협회 뿐만 아니라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화랑들로써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미술 향유를 위해 다같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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