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한 개혁신당 대변인, 부산시장 출마 선언

고향 부산의 운명 바꾸겠다 출마선언문 언론 배포

김중건 | 기사입력 2026/02/02 [21:42]

정이한 개혁신당 대변인, 부산시장 출마 선언

고향 부산의 운명 바꾸겠다 출마선언문 언론 배포

김중건 | 입력 : 2026/02/02 [21:42]

정의한 개혁신당 대변인이 2일 부산시장 출마 선언을 했다.

아래는 출마 선언문 전문이다.

 

▲ 정이한 개혁신당 대변인     ©김중건

 

[출마 선언문] 젊은 부산, 자신 있습니다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개혁신당 당원 동지 여러분.

 

저 정이한은 오늘, 제가 태어나 숨 쉬고 장차 제가 묻힐 이곳, 나의 고향 부산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젊은 부산, 자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마지막 버팀목이었던 우리의 부산, 대한민국 제2 도시로서 자부심 넘치던 우리의 부산이 지금 어떻습니까? 껍데기만 남아버린 이 도시의 과거 영광을 다시 부활시키고, 세계 최고의 글로벌 도시로 만들 준비, 저 정이한은 자신 있습니다.

 

끊임없이 뱃고동 소리가 울려 퍼지고, 공장이 정신없이 돌아가며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 역할을 하던 그 활기 넘치던 부산을 다시 만들 자신 있습니다.

 

주저앉아 쳐다만 보던 부산은 이제 없습니다

과거의 낡은 관행에 젖어, 다른 도시들이 저만치 뛰어갈 때 그저 주저앉아 뒷모습만 쳐다보던 무기력한 부산은 이제 없을 것입니다.

 

꽃피는 동백섬에서 떠나간 가족들을 애타게 불러대던 슬픈 기억의 부산도 이제는 없습니다. 울며 떠나간 우리 부산의 청년들이, 우리 가족들이 다시 당당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가장 젊고 활기찬 부산을 만드는 일, 저 정이한은 자신 있습니다.

 

존경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

양당 정치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부산의 생존입니다

 

현재 여당과 제1야당은 부산을 자신들의 표밭으로만 여깁니다. 그들에게 부산은 선거철 잠깐 머무는 정거장일지 모르나, 저에게 부산은 삶의 전부이자 마지막 자존심입니다.

 

저는 기득권이 아닙니다. 누구에게도 빚진 것 없이 오직 부산만을 위한 정책을 만들 것입니다. 낡은 정치를 파괴하고 새로운 가치를 세우는 혁신가가 되겠습니다. 오직 젊은 부산만을 위해, 우리가 가야 할 진짜 방향을 제시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겠습니다.

 

지루하고 똑같던 정치에서 벗어나, 혁신과 설렘이 가득한 젊은 부산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자신 있습니다.

 

저 정이한이 부산을 지탱하는 단단한 핵심이 되어, 멈춰버린 부산의 성장을 다시 가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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