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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 BAMA 개막식 도슨트 장면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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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산화랑협회(회장 윤영숙)는 미술시장 활성화와 지속가능성을 위한 아트페어를 위해 회원들의 인식 확산을 위해 해외 워크숍을 마련했다.
부산화랑협회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 일본 도쿄에서 해외 워크숍을 가진다. 이번 연수에는 회원 19명이 참석해 5개 조로 나눠 DIC 카와무라 미술관과 국립 서양 미술관, 토쿄도 미술관, 아티존 미술관, 쿠사마야요이 미술관, 모리미술관 등을 탐방한다.
이번 부산화랑협회 해외 워크솝을 진행하는 일본 도쿄는 400년의 역사를 가진 도시로 1603년 도쿠아와 이에야스가 도쿠가오막부를 세우면서 번성했다. 뉴욕, 런던과 함께 세계 3대 도시로 불기기도 하는 일본 문화교육예술의 중심지로 간다지역은 메이지대학 등 여러 대학과 출판사가 모인 문화의 거리이고 긴자, 아카사카, 롯폰기를 중심으로 번화가가 조성돼 있다.
이번 해외 워크숍에 참가하는 부산화랑협회 회원들 DIC 카와무라 기념 미술관 등 다양한 미술관을 탐방한다. DIC 카와무라 기념 미술관은 1908년 인쇄 잉크를 제조판매하는 DIC주식회사가 운영하는 미술관으로 지난 3월부터 6월 18일까지 <에술가들의 남불>전이 진행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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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C카와무라 기념 미술관 예술가들의 남불 전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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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의 남불>展은 20세기에 프랑스 남부에서 비롯된 예술과 관련 된 150점을 자료로 포비즘이나 큐비즘 등 실험적인 유채화를 비롯해 판화, 조각, 도예, 영화 그리고 타피스리 등 현대 미술의 다양성을 조감 할 수 있는 전시이다. 장 알프, 한스 벨메르, 폴 세잔, 마르크 샤갈, 소니아 드로네, 앙드레 드랑, 라울 듀피, 맥스 에른스트, 페르난 레제, 앙리 마티스, 파블로 피카소, 볼스 등 약 30명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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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서양박물관 영감의 원천 브르타뉴- 모네, 고갱, 구로다 세이키의 시선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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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양미술관은 11일까지 <영감의 원천 브르타뉴―모네, 고갱, 구로다 세이키의 시선> 과 <하시모토 컬렉션:무궁무진한 반지들> 판화, 소묘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1926년 일본 최초 공립 미술관을 개관한 도교토 미술관은 <Henri Matisse: The Path to Color>가 8월 20일까지 전시되고 있으며 아티존 미술관은 <추상화 : 추상 회화의 기원과 진화 세잔, 야수파, 입체파, 그리고 오늘날까지>가 전시되고 있다.
부산화랑협회는 이번 일본 워크숍을 통해 해마다 개최해 미술시장에 호응을 얻고 있는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를 한단계 더 성숙시키는 기회를 만들고 회원들의 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
BAMA는 국내 미술시장에서 활발한 미술품 거래를 통한 예술발전에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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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BAMA 개막식에서 개막인사를 하고 이는 윤영숙 회장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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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숙 부산화랑협회 회장은 "일본의 공간 활용에 대한 모범적이고 우수한 갤러리와 미술관 시설 등을 둘러보고 부산화랑협회 회원의 갤러리 공간을 활성화하는 기회를 만들겠다"며 "이번 해외 워크숍을 통헤 부산화랑협회의 특수성과 정체성을 고려한 미술시장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아트페어를 위한 회원들의 인식을 전환하고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