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국내 대형 아트페어"2023BAMA 제12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성황리 폐막

관람객 12만 명, 매출액 210억 원 세계적인 경제불황으로 지난해 대비 매출액 감소 관람객 지난해 대비 20% 증가 작품 구매 연령대 병화 국내 미술 시장의 활기 되찾는 아트패어로 먀김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3/10 [19:40]

"올해 첫 국내 대형 아트페어"2023BAMA 제12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성황리 폐막

관람객 12만 명, 매출액 210억 원 세계적인 경제불황으로 지난해 대비 매출액 감소 관람객 지난해 대비 20% 증가 작품 구매 연령대 병화 국내 미술 시장의 활기 되찾는 아트패어로 먀김

김중건 | 입력 : 2023/03/10 [19:40]

▲ 2일 도슨트 장면     ©김중건

 

'2023 BAMA 제12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가 12만 명 관림객과 약 210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행복, 성장, 자연 그리고 부활을 상징하는 봄과 문화적 경계를 초월하고 불안감을 잠재우는 의미를 담은 2023BAMA 는 코로아 이후 불안감 해소와 새로운 성장을 표현했다. 특히 간결하고 다영한 메시지를 담아 관람객에게 희망과 일상의 행복감을 주는 아프페어로 자리매김했다. 

'2023MAM'는 지난 2월 현대백화점 부산점에서 2023BAMA 프리뷰 with 아트 현대'를 시작으로 지난 2일 부산시 해운대 벡스코에서 VIP 오픈을 시작으로  5일까지 개최됐다. 

 

▲ VIP 도슨토 투어     ©김중건

▲ 2023BAMA     ©김중건

▲     ©김중건

 

▲ 2023BAMA 디그리쇼     ©김중건

 

올해 2023BAMA'는 세계적인 경제 불황으로 지난해 대비 관람객은 약 20% 증가했다. 그라나 매출액은 감소추세를 보였다. 지난해 대비 약 40억 원의 매출이 감소된 것은 고가의 불루칩 작가나 대작보다는 수백만 원대의 젊은 작가의 작품이나 소품을 중심으로 판매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작품 구매 연령이 낮이지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작품을 구매한 컬렉터 등이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변화하는 미술 시장의 현 상황을 그대로 보여 주는 이번 '2023BAMA'는 그 어느때 보다 미술시장 열기가 아주 뜨거웠다. 기준 입장 마감은 행사 종료 1시간 전이었지만 행사 종료 시간을 앞두고 서도 전시장에 많은 관람객들로 인해 입장 마감시간을 행사 종료 30분 전으로 변경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     ©김중건

 

 부산화랑협회는 미술 지상의 위축에도 올해 첫 국내 대형 아프페러임을 알리기 위해 현대백화점 프리뷰 개최와 온,오프라인 광고에 집중했다. 부산 전 지역애 BAMA 가로등과 펼침막을 설치했다. TV, 지하철,, 전광판 광고와 각종 예술 관련 SNS의 유튜브에도 BAMA 홍보 영상 및 모션그래픽 영상을 지속적으로 노출했다. 또한 도슨트 투어 및 아트버스 투어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이벤트들이 관람객 증가로 이어졌다, 미술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확인했다. 

 

 특히 올해 BAMA는 여성주의 미술적 대포를 불리는 윤석남 작가의 '윤석남 마스터 전', 지역 예술학과 학생들의 졸업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아 알리는 '디그리쇼 특별전',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인 그라운드엑스와 협업해 BAMA NFT관을 목표로 하는 '2030 NEXT ART' 까지 MZ세대부터 다양한 연령대까지 타켓으로 하는 특별전도 잔행했다.

 

▲ 윤영숙 부산화랑협회장이자 2023 바마 운영위원장이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중건

 

윤영숙 부산화랑협회장은 "세계적인 경제 불황에도 MZ세대부터 다양한 연령대까지 타켓으로 하는 다양한 특별전부터 각종 부대 프로그갬까지, 현 미술시장의 주체를 반영한 이번 아트페어는 국내 미술시장의 활기를 되찾는 아트페어가 됐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바마, BAMA. 2023, 폐막, 미술시장, 그림, 갤러리,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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