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BAMA 제12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2일 개막, 국내 아트 페어 첫 시동

- 5일까지 개막, 158개 겔러리서 4000여점 전시 올해 미술시장 견인한다 - 김숙남 특별전, 지역 미술학과 졸업 작품도 전시 디그리쇼도 마련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3/03 [12:53]

2023 BAMA 제12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2일 개막, 국내 아트 페어 첫 시동

- 5일까지 개막, 158개 겔러리서 4000여점 전시 올해 미술시장 견인한다 - 김숙남 특별전, 지역 미술학과 졸업 작품도 전시 디그리쇼도 마련

김중건 | 입력 : 2023/03/03 [12:53]

▲ 2023BAMA VIP도슨트   © 김중건


2023 BAMA 제12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가 2일 오후 5시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됐다.

 

  © 김중건

 

▲ 2023BAMA  © 김중건

 

▲ 2023BAMA  © 김중건


이날 개막식에는 윤영숙 2023 BAMA 운영위원장(부산화랑협회장)과 박영주 2023BAMA 조직위원장(법무법인 신성 변호사),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국민의힘 황보승희 국회의원, 문회체육부 예술정책실장 윤성천, 김성수 부산시 해운대구청장, 송숙희 부산시 여성특별 보좌관, 채민정 부산화랑협회 고문, 이상호 한국 디그리쇼 한국위원회 의장, 김덕수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서포터즈 사무총장, 이미연 부산문화재단 대표. 박태원 부산미술협회 회장. 김달진 2023BAMA 대외협력자문위원, 임석규 부산시교육청 행정국장 등 기관단체장과 미술계 인사 등이 참석했다. 

 

▲ 윤영숙 ㅂ산화랑협회장이자 2023 바마 운영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중건

 

 윤영숙 부산화랑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하윤수 교육감, 황보승희 국회의원님 등 참석한 귀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올해 12회를 째를 맞았지만 어렵게 바마가 성장했다 올해는 158개 국내외 겔러리가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특별히 3.1절을 맞아 어렵게 여성독립운동 미술가인 윤석남 작가의 특별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국 미술대학은 존폐 위기 있다 예비 작가인 지역 미술대학 졸업생들의 작품을 모아 디그리쇼 전시를 통해 미술학도를 응원한다”며 “2030 부산월드엑스포를 위한 엑스포 아트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 축사를 하는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 김중건

 

 축하 인사에 나선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은 ”158개 갤리리에서 작가님 들이 참여해 4000여 점이 2023 바마 전시장을 가득 담고 있다 지난해에는 10만 명이 다녀 갔다“며 ”올해도 대박이 나기를 바라며 우리 부산시교육청에서도 예술이 꽃을 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항보승희 국회의원   © 김중건

 

▲ 2일 VIP 초청 전시 오픈 장면  © 김중건

▲ VIP 도슨토 투어  © 김중건

 

▲ VIP 도슨토 투어  © 김중건

 

▲ VIP 도슨토 투어  © 김중건


2023BAMA는 겔러리 조은, 오션갤리리, 맥화랑, 미광화랑, 아트스페이스, 성원아트캘리리, 유진화랑, 스페이스 나무 갤러리 오로라. 겔리리 마레, 카린 등 국내외 153개 갤러리에서 작품 4000여 점을 전시해 5일까지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연령대를 겨냥한 특별전과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국 여성주의 미술의 대모로 불리는 윤석남 작가의 ‘윤석남 마스터 전’과 지역 대학 예술학과 졸업 작품을 집대성한 ‘디그리쇼 특별전’,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인 그라운드 엑스와 협업한 ‘2030 NEXT ART’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 김중건

▲ 2023BAMA 디그리쇼  © 김중건

 

▲ 2023 BAMA 디그리쇼   © 김중건

▲ 바마 디그리쇼  © 김중건

 

▲ 바마 디그리쇼  © 김중건

 

▲ 바마 디그리쇼  © 김중건


작품 관람과 함께 작품과 작가, 각 시대 미술의 흐름을 알려주는 도슨트 투어가 3일부터 4일까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마련된다. 부산 관광지와 문화예술공간을 소개하는 아트버스 투어도 준비돼 있다. BAMA 도슨트 관람 후 국제겔러리와 F1963, 뮤지엄원을 둘러보는 코스로 3일 오후 3시, 4일 5일 오후 1시, 3시에 각기 진행된다. 참가 방법은 도슨트 투어와 같이 1홀 내부 안내 데스크 앞에서 선착순 15명을 한정해 접수한다. 이소영 아트디렉터의 ‘처음 만나는 아트 컬렉팅’ 유튜버 김고흐의 ‘그림 하나 그렸다고 작가?’ 김경희 이웰갤러리 대표의 ‘위대한 여정, 이건희 컬렉션’ 등 아트토크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열린다.

 

▲ 2023BAMA  © 김중건

 

▲ 20230 바마 박민효 작가  © 김중건

 

▲ 20230 바마 박민효 작가  © 김중건

 

한편 2023NAMA는 지난 달 10일부터 19일까지 부산 현대백화점 부산점에서 ‘2030 BAMA 프리뷰 with 아트 현대’를 열고 BAMA 개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프리뷰에는 40여 개 겔러리가 참가해 120점을 출품했다. ‘더현대닷컴’과 ‘더현대 LIVE’ 등을 통해 첫날만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2일 VIP 초청 행사에는 많은 인사들이 몰려 미술시장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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