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세청(청장 장일현)은 부산광역시청(시장 박형준)과 협업으로 23일 부산시 사하구 다대로 신평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사하구 거주 만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해피실버 찾아가는 세금교실」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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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방국세청이 노인복지회관을 찾아 세금교실을 운영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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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국세청은 2022년부터 사각지대 없는 소통환경 구축을 위해 세무정보 취약계층(고령자, 외국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세금 안내・상담・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은 개청 이래 최초로 국세・지방세 분야의 기관 간 벽을 허물고 최상의 납세서비스 제공을 위해 양 기관이 협업해 세금교실을 개최했다. 오는 11월 1일 까지 매주 수요일 10회에 걸쳐 사전 신청 받은 노인복지관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이날 강의에서 국세는 사례로 알아보는 상속세, 증여세, 종합부동산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인 연금소득과 근로장려금 등 복지세정을 설명하고, 지방세는 취득세, 재산세, 자동차세 등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세금과 납세자보호관 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강의 후 개별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지며 고령의 어르신들이 느낀 세무상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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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방국세청이 노인복지회관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세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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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은 향후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부산의 노인 인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고령납세자가 세무상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행정에 기반한 다양한 방법으로 상시 소통하며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