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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일현 제 66대 부산지방국제청장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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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대 부산지방국세청장에 장일한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이 지난해 12월 30일 취임했다.
신임 장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지역경제의 신속한 회복을 위해 세심하고 빈틈 없는 세정지원과 서민경제의 기반인 지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 연장, 환금급 조기 지급을 비롯한 법에서 허용하는 최대한의 지원방안을 선제적 적용, 납세 담보 면제와 체납액 징수특례 등을 적적하게 활용해 사업재개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장 청장은 “국세청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지능형 홈텍스 개편과 세금비서 도입 등 납세 편리성 제공에 노력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의 단초가 되도록 세무서와 지방청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이나 다양한 공모행사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집행으로 구세행정에 대한 신뢰를 확고히 하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세무조사와 신고 내용 확인 등 사후적인 검증 수단은 신중하게 운영허되 국민정서와 조새의 형평성에 반하는 악의적인 탈세와 고액체납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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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6대 장일현 부산지방국세청장 취임식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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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청장은 “길은 다녀야 이루어진다(道行之而成(도행지이성)_莊子(장자)”는 말이 있다“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정환경을 극복하고 국민들의 높아진 기대 수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시대변화에 맞는 새로운 역량과 공직문화를 갖추기 위해 부단하게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에서 태어난 장 청장은 환일고, 국립세무대학, 일본 요코하마 국립대 대학원를 나와 1987년 3월 국세청에 초입 발령을 받은 후 2013년 서기관 승진, 제주세무서장, 국세청 역회 탈세정보담당관, 부산지방국체성 성실납세지원국장,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