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은 지난 25일, 글로벌 의료서비스 기업 오픈헬스케어(대표이사 이민철)와 양산부산대병원 간부회의실에서 국가 간 의료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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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헬스케어 박건상 총괄원장과 양산부산대병원 이상돈 병원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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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에는 양산부산대병원 이상돈 병원장, 신용일 진료처장, 김수연 국제진료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오픈헬스케어에서는 박건상 총괄원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약식의 자리를 빛냈다.
오픈헬스케어는 현재 카자흐스탄, 베트남,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양산부산대병원을 비롯해 국내 11개 의료기관과 협력을 진행 중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 및 경남 지역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을 더욱 활성화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사업 관련 인적 교류(자문, 연수 등) 및 공동연구 ▲외국인 환자의 사전 진료 및 사후 관리 협력 ▲외국인 환자 대상 원격 자문 서비스 ▲양 기관의 정보 제공 및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픈헬스케어 박건상 총괄원장은 "양산부산대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방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의료 협진 모델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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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부산대병원과 오픈헬스케어의 의료협력 MOU 체결을 기념하는 단체 사진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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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이상돈 병원장은 “이번 오픈헬스케어와의 MOU 체결은 우리 병원이 해외 의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고 더불어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과 오픈헬스케어는 추후 실무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