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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방국세청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초청 세정 간담회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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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현 부산지방국세청장은 6월 1일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초청 세정 간담회에 참석해 최금식 이사장 및 조합 임원들로부터 세무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세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중소 조선기자재 제조업체는 약 350개사로 구성돼 공동 기술개발, 원자재구매 등 협동화 사업을 통한 품질향상・원가절감 등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는 업계 최대의 협동조합이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국내 조선업 수주 호황으로 조선해양기자재산업 또한 수주 물량이 확대되고 올해부터 생산물량 확대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세무 당국과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최금식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부산의 산업을 이끄는 업계 현황을 설명하고, 장기 불황의 터널을 지나 활기를 띠고 있는 업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이 필요하다"며 "글로벌시장을 선도하는 K-조선기자재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업계의 활력을 이어갈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요청하고 애로・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장일현 부산지방국세청장은 "부산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며 일자리 창출과 수출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는 조선기자재 회원 기업에 감사하다"며 세정지원 제도를 직접 발표 설명했다.
또 "조합에서 건의한 사항을 세정에 적극 반영해 K-조선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정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지방국세청은 앞으로도 부산청은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과 다양한 방법으로 상시 소통하면서 지역경제 활력회복과 수출증대를 위한 세정지원에 최선을 다해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