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해뜨미 씨름단 등, 울산,울주지역 인사 다수 참여

20일 개막 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서

김중건 | 기사입력 2023/10/18 [22:17]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해뜨미 씨름단 등, 울산,울주지역 인사 다수 참여

20일 개막 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서

김중건 | 입력 : 2023/10/18 [22:17]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울산과 울주의 명사들이 다수 참여한다.

 

우선 눈에띄는 참여자는 창단  2년만에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울주군 해뜨미 씨름단 전원이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를 방문한다. 

 

▲ 해뜨미 씨름단 단체전+우승  © 김중건


이대진 감독을 비롯한 손충희, 김무호, 노범수 선수 등 총 14명의 해뜨미 씨름단이 10월 21일 토요일 오후 5시 움프시네마에서 영화 상영과 함께 관객들을 만난다. 해뜨미 씨름단과 함께하는 영화<모래바람> 2009년 최초의 여자 천하장사가 탄생한 뒤,  비인기 종목을 극복하고 아남은 선수들이 천하장사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이다.

 

매년 영화제를 통해 소개하는 울주 사람들의 만드는 울주이야기 ‘울주멘터리’는 올해도 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다. 

 

울주 마근마을을 배경으로 담은  민다홍,공새롬 감독의 <같이 살기> , 울주의 도가의 시간을 관찰하는 박민경,문혜정,김영효 감독의 <누룩의 시간>,전통문화를 계승 하며 살아가는 강미희,이병희,임석 감독의 <벼루장의 길>, 마지막으로 삼남중학교 환경동아리와 황주영 감독의 <그림자원형> 이렇게 총 4편이 상영된다. 

 

▲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최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고보결이 엄홍길 위원장과 이순걸 울주군수와 하트를 선보이고 있다     ©김중건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한 태화강 시네마에서는 ‘인간 생존과 동물의 생존권에 관한 미학적 탐구’라는 주제로 울산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정해원 독립비평가가 참여, 10월22일(일) 오후 4시에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울산방송 UBC PD이자, 영화  <날씨의 맛>의 김장희 감독은 UBC 다큐 전문으로, 날씨를 통한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낸 다큐멘터리 <날씨의 맛> 상영 후 관객과 이야기를 나눈다. 

 

울산에서 다양한 환경관련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구맑음 신유희 대표는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영화 <플래닛B> 상영 후 토크 프로그램 참여는 물론,  영화제 기간 중 다양한 친환경 이벤트를 진행한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사무국은 “국내외 영화인, 산악인들과 관객들이 울산과 울주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준비했다. “ 며 “지속적으로 지역의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 2023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_포스터     ©김중건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오는 20일 부터 29일까지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태화강국가정원 에서 개최된다. 36개국 151편의 산,자연,인간을 담은 영화들을 소개한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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